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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32&aid=0003129936
정부가 올해 의료분야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120억원을 투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올해 의료분야 AI 융합 신규과제 공모를 오는 23일부터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인공지능이 헬스케어 분야에 많이 기여할 것이라는 것을 내가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타 전공과 인공지능의 만남은 분명 매력적일 것이다.
정부 지원금이 들어간 만큼 관련 사업 성장이 기대된다.
다만 몇개는 인공지능이랑 연관이 없네..?
아무튼 비대면 진료 시스템부터 새로운 사업 아이템과 모든 것들이 코로나와 컴퓨터의 발전으로 쏟아져 나온다.
아주 신기하고 놀랍다. 창업하기에 적기일지도. 한국에서 창업하려면 카이스트 서울대 정도는 나와줘야 하긴 한다.
개발자의 전망도 좋아보이고 창업의 전망도 좋아보인다. 맛집이네ㅔ...
https://ko.wikipedia.org/wiki/%EC%9D%B8%EA%B3%B5%EC%A7%80%EB%8A%A5%EC%97%B0%EA%B5%AC%EC%9B%90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02405&direct=mobile
간단한 해킹 강력한 영향력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366&aid=0000795301
인공지능(AI) 전문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은 22일 메타버스 플랫폼 ‘오픈타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SO998V6B
http://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24308
LG AI 연구원이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13개 기업이 참여하는 ‘엑스퍼트 AI 얼라이언스(Expert AI Alliance)’를 발족하며, 글로벌 초거대 AI 생태계의 본격적인 확장에 나섰다.
22일 발족한 ‘엑스퍼트 AI 얼라이언스’는 이종산업간 협력을 위해 IT∙금융∙교육∙의료∙제조∙통신 분야 국내외 대표 기업이 모여 구성한 첫 민간 연합체로 인공지능과 인간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연합에는 LG AI연구원을 비롯한 구글(Google), 우리은행, 셔터스톡(shutterstock), 엘스비어(Elsevier), EBS, 고려대학교의료원, 한양대학교병원, 브이에이코퍼레이션, LG전자, LG화학, LG유플러스, LG CNS 등 13개사가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초거대 AI는 대용량의 연산이 가능한 컴퓨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해 인간처럼 사고·학습·판단할 수 있는 AI를 말하며, 특정 용도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AI다.
‘틸다’는 엑사원으로 구현한 첫 번째 AI 휴먼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박윤희씨와 함께 협업해 만든 패션 의상 컬렉션을 지난 14일 뉴욕 패션 위크에서 선보인 바 있다. 이날 공개된 200여 개의 의상은 틸다가 창작한 3,000여 장의 이미지와 패턴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배 원장은 ‘틸다’가 창의성을 요구하는 분야에서 AI와 인간이 협업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 원장은 고객의 언어에 내포된 감정까지 이해하며 인간처럼 자연스럽게 대화한 뒤 전문 상담사 수준으로 내용을 요약하는 고도화된 챗봇 모델, LG화학∙엘스비어와 연구하고 있는 분야인 심층 문서 이해(DDU, Deep Document Understanding) 기술도 시연했다.
심층 문서 이해 기술은 언어와 시각을 모두 다룰 수 있는 멀티모달 AI를 기반으로 논문, 특허 등 전문 문헌의 텍스트뿐 아니라 수식, 표, 그림 등 시각적인 요소까지 분석해 신약과 신소재 등의 데이터를 획기적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하고 축적하는 기술이다.
https://okky.kr/article/1163912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가고싶은데
C++로 백준 골드까지는 갔고 (실버문제 풀 수 있는정도)
ReactNative로 어플 곧 출시합니다 (카카오로그인/AWS/CRUD 적용)
프로젝트하나 크게한 다음,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만 주구장창 공부해도 괜찮을까요 ?
그럼 코딩테스트 / 기술면접도 자연스레 따라올것 같은데요..
다만, 코딩테스트 통과하려면 그거보다는 더 하셔야 합니다. 제가 플5인데 이번 코딩테스트 2차 아슬아슬하게 붙었거든요. 카카오 코테를 본적은 없지만, 프로그래머스에 있는 기출문제와 커트라인을 보았을때, 백준 기준 골드 4~5정도 문제 수준을 풀수있는 플5정도는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머스 가시면 카카오 기출문제가 있으니 한번 확인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처음 블라인드 공채할때면 몰라도, 요새는 카카오 공채 / 상시채용 지원 후기가 인터넷 상에 굉장히 많습니다.
물론 불합격 후기도 있고 합격 후기도 있겠죠.
그걸 하나씩 쭉 읽어보시고, 그 사람들이 어떤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준비했는지 스스로 정리해보시는게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버드의 CS50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영어로 들으시는게 가장 좋고 edwith라는 곳에서 번역을 해서 올린 버전.
https://okky.kr/article/1163990
이번에 운이 좋게 월500에 프리랜서로 계약 하게 되었는데요
사업자등록하는게 세금 덜 낸다고 하던데 맞는 말인가요?
장부랑 영수증 같은거 꼼꼼하게 모아두라고 하던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ㅠ
조언부탁 드립니다.
개인사업자용 계좌랑 신용카드 등록하면 굳이 영수증 모을 필요가 없습니다.
비용처리에 이점이 있긴한데 업무에 대한 소비가 많지 않다면 들이는 수고에 비해 이득이 미미합니다
그리고 7500만원 이하면 그냥 3.3% 하시는게 속편합니다.
1. 그냥 계약만 용역계약인 근로자면 3.3%가 유리합니다.
2. 진짜로 용역계약인 경우 사업자가 유리합니다. 1번인 경우 아니면 10개 회사중 999개 회사는 사업자 없는데요 나오면 거래 끊습니다.
https://okky.kr/article/1162771
6~7년 만에 글 적네요.
12년차 백엔드개발자입니다. 학력은 야간 전문대졸 후 학점은행제, 국비지원 java학원 수료... 보잘것 없습니다.
처음 시작은 사장, 이사 포함해서 5인 영세기업에서 출발했는데 중소찍고, 중견찍고, 지금은 원천으로 1억정도 찍으며 판교의 메이저 IT기업 - 계열사 아닌 본사에서 4년째 근무중입니다.
저처럼 비전공에 가방끈 짧아서 지금 힘드신 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남들이 이래서 안되네 저래서 안되네 개소리 해도 본인이 원하시면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안된다고 하는 사람은 그 사람 자체가 안되는 인생을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시간 지나고보니 하면 되더라구요. 하면 됩니다. 대신 남들보다 더 많이 열심히 하셔야되요!!
네 그냥 포기 안하고 계속 코딩 설계하면 살만 합니다. 그래서 특히 국비 이제 막 시작 하신 분들 이글 보시고 절대 포기하지 말고 딱 2년만 버티세요. 2년은 급여가 적지만 . 버티면 ~
이분 처럼 대기업 못가도 프리랜서로 60세 까지 쉬는달없이 일 하는 시대입니다
https://okky.kr/article/1163793
고졸/비전공 개발자 최단 기간 몸값 최대로 올리는 법 1
0. University of the People (UoPeople)에서 CS 학위 최대한 높은 학점으로 취득 (온라인, 저비용)
1. 미국/캐나다/영국 등 영어권 나라로 석사과정/박사과정 진학
2. 각 나라에서 졸업 후 OPT 비자를 들고 현지 취업: 실리콘 밸리 석사 취업 시 초봉 1.5-2.5억 사이, 박사 취업 시 초봉 3억-5억 사이로 책정 되어 있음 (stock option 포함)
- 석사과정 RA 시 등록금 면제 / 월급 받고 다니는 학교들 많음
- 박사과정은 웬만하면 등록금 안내고 월급 받고 다님 (미국, 캐나다, 한국 기준)
실제 사례: 알파고 핵심 개발자 (이름 까먹) 한명이 이스라엘 출신인데, UoPeople에서 학점 잘 받고 UToronto 석사하고 알파고 프로젝트 참여해서 잘 먹고 잘 사는 중
—
전 위 방법이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이 가능하진 않겠지만, 누군가는 이 정보로 혜택을 받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ㄴ마침 해외 비자등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01313050000649
가상인간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명한 가상인간들은 하나같이 성별은 '여성', 나이는 '10~20대'로 설정돼 있다. '1호 가상인간'이라 불리는 미국의 '릴 미켈라'(19세·AI 스타트업 브러드 개발)가 탄생한 이래, 우리나라에서도 로지(22세·사이더스 스튜디오X)와 '루시'(29세·롯데홈쇼핑), '김래아'(23세·LG전자), '한유아'(19세·스마일게이트) 등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공유하는 일상은 흔히 MZ세대가 '힙하다'는 장면들로, 음악과 춤을 사랑하고 꾸미는 걸 즐기는 모습이다. 이들이 입고 먹고 마시는 모든 게 사람들의 관심 대상이다. 릴 미켈라의 팔로어는 308만 명, 데뷔한 지 얼마 안 된 로지와 루시도 각각 10만 명, 4만 명이 넘는다.
아무리 가상인간일 뿐이라 해도, 결국 그 가상인간을 어떻게 만들어낼지 결정하는 건 소수의 사람들이다. 전문가들은 이들이 만들어낸 가상인간을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다 보면 소비자들의 편향성이 더 굳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AI와 자동화된 불평등' 등의 논문을 쓴 이희은 조선대 교수는 "인간 사회의 성적 이미지나 가치가 기술에 그대로 구현되고 그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게 문제"라며 "AI 같은 신기술은 마치 객관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그렇게 오해하게 만드는 일종의 '블랙박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그 블랙박스의 문제를 들여다봐야 하고, 개발 초기부터 성, 지역, 계층 등 다양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m.blog.naver.com/designpress2016/221162748123
아모레퍼시픽 사옥이 제일 이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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