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 TIL 빅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3일차

교수님 피드백

너무 압축했으니까 풀 필요가 있어 보인다.

웹 시연도 들어가야 한다.

>> 오늘부터 웹 개발.

lesson - learned

 

아직도 TF팀에 덜 빙의된 거 같다.

임팩트가 있어야 한다.

전반적으로 잘 보이게 글씨나 그림 키우기

 

플로우와 이유를 넣어서 그냥 읽기만 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이미지를 넣어야 함.

가독성이 중요함. 너무 글만 빽빽한 표를 넣지 말기

표 만드는 것 지양

 

벤치마킹해서 개선방향을 잡기 -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이마트

 

RFM 같은 것들 강조하기 - 마케팅 기법

웹 개발 - 모델링한 걸 넣어야 함?

 

프로모션 비용도 생각해보기

 

질문이 들어왔을 때 대답할 수 있는 논리를 만들기

 

그래프 순서도 바꿔야 함. 중요한 것을 먼저.!

 

표에서 x, y의 변수가 꼭 기입되어야 한다.

 

텍스트가 ppt에 너무 많다. 이미지를 많이 쓰자.

최대한 내용을 요약하고 핵심에 중심을 두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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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느낀 점

세미나 때 ppt를 만들 때가 많이 생각난다. 결국 분석을 기반으로 해서 결론 도출과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게 중요하다.

또 시각화와 전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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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의 팁

데이터 분석 이후 해석 플로우가 중요하다.

데이터 분석이 아니라 그걸 통해서 우리 기업이 해결해야할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 생각

결국 빅데이터 자체는 가치가 없다. 그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분석과 그것을 통한 인사이트 도출이다.

그래서 기업들이 데이터 확보에 공을 들이는 것이고 데이터 마이닝 이라는 용어가 등장한 거 같다.

데이터를 통해서 얻어질 수 있는 원석! 이 정말 가치있는 것이고 그걸 잘 추출해내는 것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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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오늘은 간단한 데이터 분석을 파생변수를 만들고 막대 그래프로 만들었다. 오류도 잘 처리했다.

수업을 못 들었던 것에 비해서 상당히 괜찮은 결과를 낼 수 있고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가 그렇게 나쁘진 않아서 다행이다. 결국 분석보다는 인사이트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다.

 

또 분석을 잘 하기 위해선 결국 기초가 가장 중요하다. 어려운 분석 같은 경우에도 결국 다른 코드를 들고와서 하게 되는 거 같으니까 오류를 만났을 때 버티면서 할 수 있는 인내심과 자신감. 구글링 기술, 기초가 가장 중요한 거 같다.

 

기초가 강한 경우에는 어려운 문제가 나타나도 결국 몇번 읽고 읽어서 이해할 수 있고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기초가 완전히 머리에 확립되었을 때 비로소 창의성이 발휘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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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

연별 구매액 산정

 

월 별 구매 금액 산정

 

이벤트별 매출 요소 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