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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일기(웹툰예정)

1/11 TIL

CIA_secu 2022. 1. 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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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만드는 건 줌에 클로바 노트 붙이기이다.

그래서 클로바 노트 붙이기를 보고 있다.

https://zdnet.co.kr/view/?no=20211105090702 

 

네이버 클로바노트, 출시 1년만에 100만 가입자 돌파

네이버는 자사 AI 음성기록 서비스 '클로바노트'가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작년 11월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지 1년 만의 성과로, 가...

zdnet.co.kr

나도 클로바노트 같은 거 개발하고 싶다.


오늘의 마음에 드는 글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3576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해요. 당당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스님의하루

2022.1.8. 천일결사 기도 생방송, 전법활동가 교육 수료식, 인도JTS 간담회

www.jungto.org

‘나를 봐주고 안 봐주는 것도 상대방의 몫이고, 나를 예뻐하고 안 예뻐하는 것도 상대방의 몫이고, 나를 이해하고 이해하지 않는 것도 상대방의 몫이다. 그건 내가 관여할 일이 아니다.’

그렇지 않고 상대방이 어떻게 하는지 계속 쳐다보고 있으면 결국 내가 상대방에게 을이 되고, 노예가 됩니다.

타인으로부터 자유롭고 싶다면 ‘타인의 손에 들려진 목줄을 끊어야겠다’는 원(願)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내 몫과 상대방의 몫에 대한 관점을 제대로 잡고 정진을 해야 해요. 나는 내가 할 일을 할 뿐입니다. 내 일을 상대방이 잘 봐주면 다행이고 안 봐줘도 그건 상대방의 몫일뿐이에요. 이렇게 관점을 잡고 내가 타인에게 좌지우지되지 않는 길을 가야 합니다.”

“가만히 따져보면, 내가 아무리 사람들에게 잘 봐달라고 해도 사람들이 잘 봐주지 않습니다. 내가 못 봐달라고 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못 봐주는 것도 아니에요. 사람들은 다 자기 마음대로 볼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잘 봐달라고 하든지 안 봐달라고 하든지 내 요구로 인해 생기는 차이는 아주 미미해요. 이렇게 내가 별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에 매달려 살면 그만큼 에너지가 낭비되고, 스스로를 초라하게 만들게 됩니다. 나는 그저 성실하게 살고,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는 그 사람의 몫으로 놔둬야 해요. 나를 어떻게 보는지는 그 사람의 문제입니다. 나를 좋게 봐도 그건 그 사람의 몫이고, 나를 나쁘게 봐도 그건 그 사람의 몫입니다.

요즘 대선 경쟁이 한창입니다. 후보들이 ‘나 좀 잘 봐주세요’ 하고 호소하지만 여러분도 여러분 마음에 안 드는 후보는 잘 안 봐주잖아요. 유권자가 후보를 잘 봐주고 안 봐줄지 결정하는 것이지, 후보들이 잘 봐달라고 애걸한다고 해서 유권자들이 잘 봐주는 게 아닙니다. 때로는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너무 잘 봐달라고 하면 오히려 거부감이 생기기도 해요.

상대방이 나를 보든지 안 보든지 그걸 외면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반응에 너무 전전긍긍하지 말라는 뜻이에요. 이 ‘사랑고파병’은 우리 모두가 앓고 있는 병이지만 이 욕구가 너무 강하면 그만큼 인생이 고달파집니다. 이 욕구가 크면 남을 탓하거나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마음도 그만큼 커지고, 결국 내 인생이 그만큼 힘들어져요.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idx=104002 

 

[테크칼럼] 메타버스에서의 모빌리티 보안

우리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현실세계(Real World)와 가상세계(Virtual World)의 경계가 모호해진 시대에 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비접촉이 일상화되고, Real World에서 인간 활동의 제약이 생

m.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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